아이들이 자신만의 조랑말을 받고 갈기를 땋아주며 보살피는 것에 영감을 받아 시작한 브랜드 PIPPET은, 빈티지한 감성을 기반으로 켜켜이 쌓여온 시간의 유산을 동시대적인 미학으로 풀어낸 제품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PIPPET만의 고유한 색으로 녹여내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갑니다.

PIPPET, a brand started with inspiration from children receiving their own ponies and caring and for them by braiding their manes, based on a vintage sensibility, we present products that interpret the accumulated legacy of time with contemporary aesthetics. We melt precious memories from childhood into PIPPET's unique colors. We create a brand that will be remembered even after time passes.